나무정리 가이드 · 최종 업데이트 2026-08-05
한전경고장대응가이드
마당이나 소유지에 있는 나무가 전선 쪽으로 자라면 한국전력공사에서 수목접촉 위험을 알리는 경고장이나 안내문을 보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 받아보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직접 가지를 잘라도 되는지, 비용은 누가 부담하는지 헷갈리기 쉽습니다. 특히 전선 인근 작업은 감전 위험이 있어 일반 가지치기와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이 가이드에서는 경고장을 받았을 때 확인할 사항과 안전하게 대응하는 절차를 정리했습니다.
경고장을 받으면 먼저 확인할 것
대상 나무·위치
경고장에 표시된 나무가 실제로 어느 나무인지, 소유지 경계 안인지 밖인지부터 확인해야 이후 절차가 명확해집니다.
조치 기한
안내된 기한을 넘기면 한전이 직접 정리에 들어갈 수 있어, 기한 내에 어떻게 대응할지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전선 종류·전압
일반 저압선인지 고압 송전선인지에 따라 안전거리와 작업 난이도가 크게 달라집니다.
대응 방식 비교
| 대응 방법 | 특징 | 주의할 점 |
|---|---|---|
| 직접 가지치기 | 비용이 들지 않지만 감전·낙하 위험을 스스로 부담 | 전선과 거리를 육안으로만 가늠하기 어려움 |
| 한전에 처리 요청 | 전선 인접 구간은 한전 협력업체가 직접 정리하는 경우가 있음 | 처리 시점과 정리 범위를 한전 안내에 맞춰야 함 |
| 전문업체 의뢰 | 안전장비와 절연 조치를 갖춘 상태로 가지 정리·수형 관리까지 함께 진행 | 고압선 인접 구간은 사전에 한전과 작업 일정을 조율해야 함 |
대응 절차
경고장 내용·기한 확인
전선 종류·거리 파악
처리 방식 결정 및 일정 조율
안전거리 확보 후 가지 정리
상황별 대응
저압 배전선 접촉
상대적으로 안전거리를 확보하기 쉬워 사전 협의 후 정리가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고압 송전선 인접
절연 조치 없이 접근하면 위험해 반드시 안전거리를 두고 전문 장비로 작업해야 합니다.
기한을 이미 넘긴 경우
한전 담당 부서에 상황을 알리고 처리 일정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웃 소유 나무가 원인
소유자에게 먼저 알리고, 협의가 어려우면 한전이나 지자체에 중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참고 사진

전선 인접 가지 정리

안전거리 확보 후
자주 묻는 질문
전선 종류와 구간에 따라 한전이 직접 처리하는 경우도 있어, 먼저 한전에 처리 범위를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선과의 거리를 정확히 가늠하기 어려워 감전 위험이 있으므로 직접 작업은 권하지 않습니다.
한전이 직접 정리에 나설 수 있어, 기한 내 연락이 어려우면 담당 부서에 미리 상황을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네, 안전거리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한전과 일정을 조율한 뒤 진행합니다.
네, 나무가 전선 쪽으로 자라는 것이 걱정되면 경고장을 받기 전에도 상담 가능합니다.